오래전에 방문했었던 독일마을 기억으로는 독일간호사들이 파병을 와서 지내다가 정착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입구에는 비석이 크게 보이고 내리막으로 내려다가보면 남해 바다가 보인다 전망대도 있고 길 주변 상점에는 공예상품등을 팔기도 한다 MBC 환상의 커플 촬영지로 사용한 집도 있고 맥주를 파는 하우스 앞에는 광장 남해파독전시관 내부모습 파독에 관한 내용이 테마별로 이루어줘 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모르는 것들이 여행지를 찾아가 보면 역사와 섞여 교과서에서도 볼 수 없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여행의 재미일 것이다